포르쉐 타이칸의 동생 아우디 RS e-트론 GT

아우디 e-트론 GT와 RS e-트론 GT는

아우디 e-트론과 e-트론 스포트백에 이어

등장한 세단형 모델로 기존 SUV의 형태와

다른 포르쉐 타이칸과 같은 전기차 플랫폼

을 공유하는 고성능 세단입니다.

아우디 RS e-트론 GT는 아우디 e-트론 GT의

고성능 모델로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은 RS를

의미합니다.

아우디 RS e-트론 GT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유려한 디자인으로 장거리 주행으로 편안함,

실용성, 역동적인 주행 성능까지 갖춘 고성능

전기차입니다.

외관 디자인

전면부

아우디 고성능 버전 RS의 디자인을 이어받고,

스포트백 형태의 디자인으로 아우디 RS7의

디자인을 이어받았습니다.

시선을 집중시키는 그릴과 이어진 다이내믹

라이트 기술은 이름 그대로 아우디를 상징합니다.

측면부

그란 투리스모 형태의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어찌 보면 아우디 RS7과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아우디만의 디자인 원칙인 역동성과 편안함을

포괄하며, 고성능에 어울리는 최적화된 공기

역학 디자인은 전기차에서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부드럽게 흐르는 루프라인과 낮은 포지션은

공기역학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0.24 항력 계수는 엄청 낮은 수로 높은 효율성을

자랑해 주행거리에 영향을 줍니다.

후면부

아우디의 아이덴티티인 테일램프와 화려한

라이트 기술을 이어받아 시선을 집중시키고,

쿠페형 라인과 스포티한 디자인은 모습

그대로 역동적인 느낌을 드러냅니다.

실내 디자인

아우디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운전자 중심의

직관적인 디자인은 차량을 제어하기 편하도록

운전자 중심의 계기판 배치와, 루프라인과

시트 포지션을 고려한 배터리 배치를 통해

탑승자에게 편안한 실내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친환경 전기차 트랜드의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지속 가능성을 표현합니다.

아우디 RS e-트론 GT는 안전성을 위해 초고강도

강철과 강화 배터리 하우징으로 높은 강성과 충돌

안전성도 확보했습니다.

파워트레인

콰트로(사륜 구동)
475kW 고성능 전기모터
최고출력 : 646마력
최대토크 : 84.7kg.m
배터리 용량 : 93.4 kWh
WLTP 기준 주행거리 : 472km
제로백 : 3.3초
최고속도 : 255km/h

아우디 RS e-트론 GT는 배터리가 차축 사이에서

50:50의 무게 배분이 되어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돕습니다.

제원 및 성능

아우디 RS e-트론 GT	제원 및 성능
전장(mm)	4989
전폭(mm)	1964
전고(mm)	1414
축거(mm)	2900
윤거(전 / 후)(mm)	1702 / 1667
공차 중량(kg)	-
구동	풀타임 사륜구동
배터리(kWh)	93.4
최대 출력(마력)	646
최대 토크(kg.m)	84.7
주행거리(km)	WLTP 기준 : 472 국내 기준 : 미정
제로백(초)	3.3
최고 속도(km/h)	255
복합 전비(km/kWh)	4.4
트렁크 용량(l)	-
가격(만원)	-